지중해 크루즈
[코스타 토스카나호 서부지중해 크루즈 10일] 요즘 보기드문 믿음이 가는 크루즈 여행사. BEN LEE | 2024-05-07 10:53:29 | 752저희 부부는 이번에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이 세번째입니다.
내가 올해 칠순을 맞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크루즈는 코로나 바로 전에 12만톤급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로 알라스카 9박10일을 개별 예약으로 고교 동창 세 부부들하고 다녀왔고,
두번째는작년 봄에 한일 크루즈로 나가사키 등 4박 5일 일정으로 코스타사 12만톤급으로 이번처럼 우리 부부만 다녀왔었습니다.
내 경험에 의하면 크루즈는 식사와 기항지 투어 및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데,이번에 이용한 크루즈콜롬버스의 서부지중해 프로그램 내용은 상당히 추천할만했습니다.
전반적 진행이 프리미엄급으로 알차고 짜임새있고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모든걸 편하게 신경을 써서 진행을 해서 어려움 없이 즐겁게 와이프와 크루즈 여행을 즐겼습니다.
먼저 선실 등급도 모두 발코니로 정해져 있었고, 선내 식사도 항상 식당 정찬을 즐길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고 거기에 와인과 음료도 포함해서 즐길 수 있어서 우아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크루즈내 서양식 정찬 메뉴 선택은 다소 어려워서 좀 질문을 해가며 주문을 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 가이드 이소장님이 모두 한글 번역한 메뉴 등 전반적 케어를 해주시어 아주 용이하게 디너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로얄 케리비안에서 정찬 한번 먹을려면 메뉴 주문 시 한참 영어로 물어보고 확인하고 주문해야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번에 여기서는 이런 과정 없이 이소장님의 수고로 아주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내 식사인 아침, 점심 저녁 부페도 프리미엄급 로얄캐리비안과 전혀 뒤지지 않았으며 음식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기항지 투어 시에 점심도 해당 식당에서 추가 메뉴를 곁들여서 보다 나은 식사가 되도록 신경을 쓰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기항지 투어는 한국인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알맞는 관광지 코스 프로그램을 미리 선정하여 선택에 고민하는 일이 없어 좋았고, 투어 버스도 18명 적은 인원에도 대형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배려한 점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알라스카 크루즈에서는 하선하여 하는 투어가 너무 다양하여 선정에 애를 먹었고, 일본 크루즈에서는 가이드가 있음에도 형식적인 진행이었으나, 이번 크루즈콤롬버스의 투어 기획은 아주 짜임새 있고 세심하게 신경써서 타사와 차별화를 시도하여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유럽선사인 코스타사의 토스카나호 선내 프로그램인 대극장 공연, 각종 춤 강연 등도 프리미엄급 선사에 비해 조금도 뒤지지 않았고, 즐기며, 보고 참여하여 잼나는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전체적 비용면에서도 콜롬버스가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로얄캐리비안 개인 투어로 정찬 몇번 넣고 기항지 투어 상급으로 넣고 해서 총비용을 뽑아보니 콜롬버스와 금액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으며,
로얄은 내가 직접 매일 전달되는 프로그램 안내 영어 팜프렛 공부해야 하고 기항지 투어 살펴봐야 하고 노동력이 투입을 해야 하나, 이소장님이 이런 과정을 모두 수고해서 별도 매일 주요 한글 요약 일정표를 만들어 주어 너무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이광호 소장님의 차인표 울리는 잘생긴 인물모습(저보다는 조금 아래시지만..ㅎㅎ)은 제노아에서 우연히 증명되었는데..
저하고 이소장님하고 서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던 한국 여자분들 10여명이 콜롬버스의 이소장님을 알아보고서 갑자기 이소장님을 에워싸더니 모두들 열광하며 이구동성으로 반갑다고 모두 한마디씩 환호성을..!
내가 이소장님에게 어디에서 만난 분들이냐고 질의하니 이소장님 왈,
기억이 없다고..
완전 차인표씨가 왔다가 울고갈 장면들이 연출이 되었었습니다.
아래 증명사진 올려드립니다.
어서 하루빨리 이소장님이 전국 공중파 TV방송에 출연하시어.."믿음이 가는 크루즈 ~
정성을 다하는 크루즈~
기쁨과 만족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일단 맡겨주시면 크루즈콜롬버스가 책임지겠습니다..."
~ 크루즈는 콜롬버스로~ 크루즈콜롬버스~버스~버스~
이광호 소장님이 제 사위가 운영하는 크리닉(서울 압구정동 BLS 크리닉)에서 얼굴관리 한번 받으시고 TV 나와서 위처럼 멘트 한번 날리시면 대한민국 크루즈 업계는 이소장님 손에 모두 들어옵니다..이유는 제가 제노아에서 목격한 장면, 이소장님을 보자 열광하는 한국 여자분의들의 환호성의 아우성으로 내가 100% 개런티합니다..ㅎㅎ
반면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정찬식사 등에 드레스코드 맞추려고 모두 한껏 빼어 입고 나와 식사 후 선장 캡틴과 사진 촬영 및 스튜디오 촬영 등 많은 분들이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선사 측에서 사진 모두를 모니터(크루즈 패스 카드 대고 보는 모니터)에 올리지 않고..
일부만 모니터에 올리고 캡틴과의 사진 및 스튜디오 사진은 모두 인화를 해서 한쪽에 많은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카운타에 가서 가서 질의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장사 속으로 인화된 걸 보고 고객 구매심리를 더 끌어올리기 위한 상술이었는데..
일부 한국 분들이 이를 모르고 모니터에 사진이 안보여 자기 사진을 찾지 못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차후에는 사진 모니터 보는법과 캡틴과의 사진 등을 찾는 방법 등에 대한 안내 및 카운타에서 외국어가 필요한 분들을 좀 도와주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암튼, 크루즈 개별 여행 계획하며 인터넷 여기저기 찿다가 우연하게 만나게 된 미스터리 콜롬버스 크루즈..!
덕분에 와이프하고 편안하게 좋은 시간 즐기며 프리미엄급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입소문을 통하여,
대한민국 크루즈 업계를 제패할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곧 그렇게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크루즈콜럼버스
2024-05-07 11:04:03안녕하세요 선생님 미스타최 최차장입니다! 정성스런 후기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미스타리에게 여행도 너무 만족하셨고, 잘 즐기신대다 저희를 생각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후기글에서도 그런 마음들이 참 잘 느껴집니다. 여행이라는게 어딘가 불편할 수 밖에 없고, 무조건 좋을수는 없지만,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잘 즐길수 있도록 구성하고 진행하는게 저희의 본업인 만큼 늘 행사에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경험자 이신 만큼 이런 부분들을 잘 알아주셔서 저희도 뿌듯하고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부분들이나 이런 인연을 이어나가는게 대형여행사들은 할 수 없는 저희만의 경쟁력이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행사로 인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종종 안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