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한 첫 크루즈여행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한 크루즈 여행 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나름 많이 다녀 봤지만 크루즈 콜럼버스 같은 여행사는 처음 입니다. 산토리니를 가고 싶어서 예약을 했지만 기항지 투어 보다도 이소장님의 서비스에 감명을 더받은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하신분들 대부분이 저와 같은 생각 이실거라 생각 됩니다. 처음에 예약할때는 소형 업체라 걱정도 되었지만 유튜브에서 다녀 오신분들의 인터뷰와  연만 고객분들 모시고 하는  소개및 이벤트를 보고 예약을 하고 다녀 왔는데 유튜브보다 더 잘해주셔서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즐거운 여행 이였습니다.  함께하신 분들과 애기하다 여행사 이렇게 하다 망하는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할정도로 매일 저녁 와인과 스페셜  디너까지 뭐하나 부족함없이 잘다녀와서 26년 1월 두바이 크루즈예약도  걱정없이 기대 중입니다. 또한 이번에 함께 하신 미세스킴과 하대리님 고객분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항상 뒤에서 고생 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이소장님과 두분께 감사를 드리며   26년 8월 알래스카도 함께  하기로 집사람과 얘기 마쳤습니다. 스케쥴 나오면 연락주시고 나날이 번창 하는 크루즈 콜럼버스가 되시기를 빌고  미세스킴과 하대리님의 앞날에도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